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토스 아우리온 (문단 편집) == 고대의 크라토스 아우리온 == 4천년 전 테세알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 테세알라의 기사가 되어 기사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기사단장이었다는 것을 보면 꽤 높은 계급이었던 듯.[* TOF2에 의하면 테세알라의 귀족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던 도중, 자신들에게 실바란트의 침공[* 칼란대전은 한두해에 걸친 전쟁이 아니라, 그 전부터 끊임없이 두 나라가 충돌해왔던 전쟁이었는 듯 하다. 크라토스가 태어났을 시점에도 한창 싸우고 있었다고 한다. 이 침공도 비슷한 경우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 칼란이 완전히 말라죽은 것을 보면 이미 칼란은 한계에 도달해 있었거나 전쟁이 그 어느때보다도 격렬했을 것이라 추측된다.]을 알려주려고 온 미토스라는 하프엘프 소년과 그의 누이인 마텔을 만나게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크라토스는 그들을 잠시 돌보며, 미토스에게 검을 가르쳐주었다.(당시에 미토스의 눈에는 크라토스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우상이었던 듯 하다.) 그러나 테세알라의 국왕은 그가 하프엘프라는 이유로 이야기를 듣지 않았고, 결국 다시 전쟁이 일어났다.[* TOF2에 의하면 미토스와 마텔 남매의 주장을 믿고 테세알라의 국왕에게 진언하는 등 테세알라를 위해 노력했으나 오히려 국왕에 의해 기사 자격을 박탈당하고 테세알라 본국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고 한다.(이 장면은 OVA 세계통합 OP에 등장한다).] 이 것을 본 위그드라실 남매는 세계를 구하고 자신들(하프엘프)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위한 여행에 나섰고, 크라토스도 이 여행에 동참했다.[* TOF2에 의하면 기사 자격도 박탈당해 이미 나라에서 추적당하는 신세가 되었기 때문에 거릴낄것도 없었다고 한다. 미토스에 의하면 기사 자격을 박탈당하기 이전에 테세알라의 왕녀가 크라토스에게 연심이 있었다고 언급된다.] 당시 성에서 일하고 있던 유안까지 4사람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이후 전설의 3용사 혹은 4용사라고 불리게 된다.) 당시의 미토스는 크라토스에게 희망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전쟁은 종결시켰으나, 이미 세계수의 수명은 다해 세계는 마나의 부족으로 멸망할 위기에 처하고, 어쩔 수 없이 2개로 세계를 갈라야만 할 때가 오는 바람에 미토스 일행을 세계를 2개로 쪼개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때 인간이 그들을 배반하고 마텔을 죽여버려, 미토스는 그대로 분노에 휩싸이고 심포니아의 세계를 만들고, 마텔을 부활시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 크라토스 역시 그것에 조력해 오리진을 자신의 마나로 봉인했다. 고대 당시에도 지금의 성격과 크게 성격이 다르지는 않았던 듯 하다. 다만 당시에는 유안과의 사이가 썩 좋지 않았던 듯.[* TOF2에 의하면 위의 기사 자격을 박탈당하고 쫓기는 신세가 되는 바람에 이로 인해 타인에게 무관심한 태도로 대하게 되어 몇 번이나 검을 맞대며 싸운 유안도 기억을 못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